제11기 민주노총 경남지역 본부장에 조형래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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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제11기 임원선거에서 단독 출마한 조형래 후보가 신임 본부장에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공고를 통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선거인단 조합원 6만5000명을 대상으로 임원선거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율 65.54%가 투표해 득표율 82.28%가 찬성했다고 공고했다.

이번 당선된 조형래 신임 본부장과 김은정 수석부본부장, 엄상진 사무처장 당선자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이다.


조형래 당선자는 ▲전태일 3법 쟁취를 통한 노동기본권 강화 ▲단절·비대면을 넘어선 소통 강화 ▲지역 내 고용 안전망 구축 ▲일상적인 지역 연대활동 강화 ▲기후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 ▲한반도 평화실현 운동 전개를 주요 공약했다.

조형래 신임 본부장 당선자는 “경남지역 모든 노동자를 대표 하는 마음가짐과 함께, 노동기본권 확장 등 민주노총의 조직과 단결을 우선하는 사업 기풍을 세우겠다”며 “특히 코로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청년·여성·비정규·특수고용직 등 노동자, 서민에게 고통과 책임이 강요되는 상황을 막고,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동조합’으로 만들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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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당선자는 2006년 전국교수노조 창신대 지회를 설립했으며 같은 해 경상남도의원으로 활동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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