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2만원 제시…7일 종가 7만6500원

[클릭 e종목]"KMW, 서서히 재료가 부각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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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서서히 재료가 부각될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8일 하나금융투자는 케이엠더블유 케이엠더블유 close 증권정보 032500 KOSDAQ 현재가 3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3,5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6월 전에 사세요" 2028년까지 오른다는 증권가 매수 추천 종목은[주末머니] 젠슨 황 한마디에 1000% 올랐다가 추락, 실제 업황도 온도차…광통신·장비株, 옥석가리기 필요[실전재테크] [특징주] 케이엠더블유 14%↑…美통신망 투자 수혜 기대감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제시했다. 지난 7일 종가는 7만6500원이다.

이번 달에는 주가 상승 재료가 나타날 전망이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직도 미국 수출이 본격화되지 못한 상황이지만 향후 삼성을 통한 버라이즌향 장비 공급, 디쉬네트워크로의 직납이 이루어지면 케이엠더블유의 미국 수출 물량은 예상보다 훨씬 더 큰 규모로 나타날 것"이라며 "현재 진행 상황을 보면 그렇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베트남 공장 가동 정상화가 어려워 삼성이 미국 수출 물량 중 많은 비중을 아웃소싱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은데 중국산 부품을 사용한 일부 벤더들이 제품 테스트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이다. 결국 미국 1위 통신사인 버라이즌이 갖는 상징성을 감안하면 삼성이 미국 시장에서 가장 장비 공급 경험이 많고 버라이즌에게도 잘 알려진 1등 업체인 케이엠더블유 물량 비중을 크게 늘릴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디쉬네트워크향 매출도 직납인 점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물량으로 추정된다. 하나금융투자는 내년도 미국 지역 매출을 보수적으로 잡아도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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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도 2021~2022년 증가세 전환이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기대하지 않았던 국내 통신 3사로의 매출액도 향후 2년 간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3G·4G 주파수 재할당 가격을 5G 기지국 설치수와 연동한 점, 5G 투자 추가 세액공제 3%를 적용한 점을 감안할 때 그렇다"며 "5G 순증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5G 전략폰이 다수 등장하면서 사업자간 경쟁이 다시 치열해지는 가운데 정부의 5G 투자 압력이 심화되는 양상이어서 코로나19로 올해 주춤했던 국내 5G 투자는 다시 증가 패턴을 나타낼 전망"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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