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차 긴급경제곤란지원 장학금 127명에 100만원씩 지급
1학기 장학금 지급에 이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한성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경제적 상황에 처한 학생 127명에게 2차 '긴급경제곤란지원 장학금'을 9일 지급한다.
8일 한성대에 따르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127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나눠줄 계획이다.
한성대는 앞서 1학기 재학생(6517명)에게 20만원씩,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학생 162명에겐 각 50만원~100만원씩 장학급을 지급했다. 이번 2차 장학금은 지난 1학기부터 이어온 '코로나19 극복 희망장학금' 기부 모금액과 자체적으로 예산 절감, 해외 인턴십프로그램 장학금 등 재원을 확보해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 지급 선발 심사는 각 단과 대학별 학장들로 구성된 '긴급경제곤란지원 장학금 선발심사위원회'를 거쳤다. 소득분위 8분위 이내의 재학생 중 코로나 상황을 포함한 다양한 경제적 소득 감소 학생 및 가정을 대상으로 관련 서류를 접수 받았고 관련 심사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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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2차 '긴급경제곤란지원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정직하게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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