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독서아카데미 비대면 운영…24일까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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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0 동구 독서아카데미, 함께 나누는 책 속의 감동문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독서’를 주제로 주민들의 교양수준을 높이고 인문지식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존 집합강의 형식을 대체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재확산 이전인 지난 10월에는 주민 1460여 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독서아카데미는 10월 참여자들의 후기를 반영해 신간 베스트셀러 및 세대별 추천도서 5종을 선정하고,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도서 등 150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도서 목록은 ▲트렌드코리아 2021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큰 글씨)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마음 챙김의 시 등이다.

아카데미 신청은 이날부터 구청 5층 미래교육과로 신청하면 되고, 이전 신청자들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참여자들은 각자 읽은 도서에서 2개 이상의 감명 깊었던 문구를 내년 1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감동문구는 구청 1층 책정원에 비치된 ‘문학자판기’ 인쇄 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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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아카데미를 대체해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는 독서아카데미에 주민들의 참여열기가 뜨겁다”며 “인문도시를 지향하는 동구답게 내년에도 더욱 새롭게 아카데미 콘텐츠를 구성해 지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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