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양지요양병원 환자·직원 15명 '집단감염' … 병원 '통째' 격리
지난 3일 실시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감독을 했던 교사들이 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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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울산 남구에 있는 양지요양병원에서 입소자와 직원 등 15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병원은 통째(코호트) 격리됐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남구 신정동에 있는 양지요양병원에서 퇴직자 3명(울산 223~225번)과 요양보호사 2명(226, 230번), 직원 3명(227~229번), 입원 환자 7명(231~237번) 등 모두 15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이날 모두 울산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이송됐다.
보건당국은 전날 이 요양병원 보호사(울산 222번)가 확진된 후 병원 전수조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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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6일 낮 현재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237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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