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동량 뚝 떨어져 … 무더기 확산은 계속돼
1단계와 비교했을 때 361만9000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수도권·비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전국 이동량이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했다.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시행 첫날인 1일 기준, 이동량은 수도권 1601만9000건이다.
1.5단계를 발표했던 11월 7일과 비교하면 13.2%가 감소했다.
비수도권 이동량은 1289만건으로 1단계와 비교했을 때 361만9000건이 줄어들었다.
지난 24일과 비교하면 전국 이동량은 8.4% 감소했다.
이동량은 한 이동통신사의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해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한 것이다.
경남 창원을 비롯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됐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없이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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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남 김해시 노인주간복지센터 경로로 인한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경남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고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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