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 안전·환경분야 협업 추진
방제장비함, CCTV 설치로 해양오염사고 초동대응능력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2일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와의 협업으로 여수·광양항 내 항만시설에 방제장비함 3기와 CCTV 1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빈번해지는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고자 공사와 공단은 협업을 통해 여수·광양항 내 급유선, 통선 등의 선박이 다수 접안하는 항만시설 3개소(우두리, 월내, 중앙동물양장)에 설치했다.
특히, 방제장비함에는 펜스형 유흡착재, 1회용 방제복, 뜰채 등이 보관되어 있어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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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김한춘 여수지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여수·광양항 내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활동과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항만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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