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수능 추위…얇은 옷 껴입어야
전국 대부분 아침 기온 영하
낮 최고기온도 5~10도 머물러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가 전망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대전 -1도로 예상된다. 춘천과 세종은 -5도까지 떨어진다. 대구는 0도, 광주 1도, 부산 4도 등이다.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1~3도 더 떨어질 수 있다. 전라서해안에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겠으나 전국에 특별한 눈·비 소식은 없다.
낮 최고기온도 5~10도 내외로 크게 오르지는 않겠다. 때문에 수험생은 따뜻한 옷차림으로 집을 나서야 한다. 특히 교시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진행하므로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을 유지하는 편이 좋다.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시험장 날씨를 미리 검색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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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내일까지 전 권역이 '보통'~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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