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후 대학별 시행되는 평가대비 방역 전담조직(TF) 구축·운영

경상남도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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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와 도 교육청이 3일 수능시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단 한 명의 수험생도 시험 응시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고있다.


올해 경남에서는 도내 7개 시험지구, 106개 일반시험장과 10개 별도시험장, 1개의 병원시험장에서 2만9078명이 시험을 치른다.

코로나19 확진·격리자도 수능시험 응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지원 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19일부터 현장관리반을 준비·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의 경우 병원 시험장에서,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은 지역별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감염 우려가 있는 자가격리자 수험생의 경우 보건소, 소방서 등에서 수송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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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식 도 통합교육추진단장은 “관련 부서·기관과 협력해 수능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능 이후 학교별로 실시되는 대학별 평가에 많은 수험생이 모일 것을 대비해 방역전담조직(TF)을 구축·운영해 수능 이후 추가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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