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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기 부양 법안 기대감에 12월 첫날 상승 마감

최종수정 2020.12.02 07:25 기사입력 2020.12.0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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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뉴욕증시가 12월 첫 거래에서 경기 부양 법안에 대한 협상 기대가 부상하면서 강세로 마감했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85.28포인트(0.63%) 상승한 2만9823.92에, S&P 500 지수는 40.82포인트(1.13%) 오른 3662.45에, 나스닥 지수는 156.37포인트(1.28%) 오른 1만2355.11에 마감했다.


이날 대선 과정에서 소강상태였던 경기부양 지원 법안 협상의 불씨가 되살아 나며 증시를 자극했다.

민주ㆍ공화 양당의 초당파 의원들이 900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경제 지원 법안을 제안한 데 이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도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도 이날 경제팀을 소개하며 취임 전 부양책 타결 필요성을 강조하고 취임 이후에는 더 큰 재정 지원이 단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1.7%(0.79달러) 떨어진 44.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2.1%(38달러) 오른 1818.9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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