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동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박종기 인창기건 대표. 사진=동반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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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동반성장위원회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1일 서울시 강서구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앞으로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임직원에게 총 267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반위는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협력하는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와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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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홍 동반위원장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안정적인 공사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건설사로, 올해부터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맺게 된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중소기업과 혁신의 공동주체가 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상생의 촉매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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