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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채권·인프라 투자 전략 논의

최종수정 2020.12.01 15:12 기사입력 2020.12.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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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투자공사는 국내 공공기관들의 해외투자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공공기관 해외투자협의회(해투협)’ 제3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KIC, 국내 기관투자자들과 글로벌 채권·인프라 투자 전략 논의


이날 한국투자공사 채권운용실은 글로벌 채권을 이용한 절대수익 전략을 참석기관들에 소개하고, 공사의 다양한 채권 운용 노하우와 더불어 내년도 채권 시장을 전망했다.

인프라투자실은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해외 인프라 투자 트렌드를 살펴보고, 투자환경의 변화 속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해야할 주요 투자 포인트와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희남 사장은 “KIC는 국내 금융산업 발전과 글로벌화를 위해 선진 해외투자 정보 및 투자 운용 노하우 공유에 힘써오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1년에도 해투협이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해외투자 성과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0일 오후 열린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됐다. 해투협은 국내 공공부문 투자기관들의 자산규모 증가에 따라 해외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기관별 투자 노하우와 정보 등을 공유함으로써 해외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 출범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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