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고 학생 3명 추가 감염 … 대구시, 11명 무더기 확진 '비상'
경북예고 11월29일 2명 이어 추가 확진
1일 0시 기준 대구 누적 확진자 7243명
11월30일 오후 대구 시내에 위치한 대구 수능 상황본부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지가 도착해 교육청 관계자들이 옮기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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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수능 이틀을 앞두고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자가 11명 무더기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에는 지난달 29일 학생 2명이 확진된 경북예술고교 학생 3명이 포함돼 있어, 수능 이틀을 앞두고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많은 7243명(지역감염 7143, 해외유입 100)으로 집계됐다.
경북예고에서는 학생 3명이 접촉자 검진에서 확진됐다. 경북예고에서는 지난 11월29일 학생 2명이 확진된 이후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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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도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수성구 일가족 2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달서구에서 1명, 북구에서 일가족 2명, 달성군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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