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서울시는 지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수험생이 30일 기준 12명, 자가격리자는 57명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서울시 수능 관련 수험생 확진자는 12명이고 자가격리자는 57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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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국장은 "수험생 확진자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 두 곳에 있는 고시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며 현재 치료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자가격리자는 별도 고시장 22곳에서 응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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