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공모사업 ‘WOORI(우리)와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을 실시하는 가운데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우리은행이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공모사업 ‘WOORI(우리)와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을 실시하는 가운데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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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우리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돌봄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우리와 함께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을 재원으로 소외계층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한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우리은행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코로나19 예방 및 방한용품 지원, 아동돌봄지원 등 겨울나기 공모사업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은행 임직원 대상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소외계층 아동 겨울나기 지원사업 2건이 포함됐다.


지원 방식은 12월1일부터 우리은행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채널(페이스북)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SNS채널(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고객 참여 응원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응원 댓글, SNS 공유, 좋아요 1000건 목표 달성 시 1억원의 기부금이 사전 공모로 선정된 10개 지역아동센터와 소외계층 아동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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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올 겨울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외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신나는 겨울을 보내는데 임직원들의 나눔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은행 임직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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