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장례식장 관련 신규 확진 2명…청도군 1명
30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662명

수능을 앞두고 서울 대치동과 목동의 입시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 비상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수능을 앞두고 서울 대치동과 목동의 입시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 비상이다. 사진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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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영남대학교와 영덕 장례식장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더 추가됐다.


30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많은 1662명으로 집계됐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 추가 확진자는 2명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첫 장례식장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하다가 해지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영덕 장례식장 관련 확진자는 이들을 포함해 12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용산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영남대 음대 강사로부터 시작된 이 대학 관련 확진자는 29일에도 경주에서 1명 확인됐다. 영남대 관련 확진자는 27일 2명, 28일 6명에 이어 29일 1명이 추가 확진됨으로써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청도군에서도 제주도에서 본가를 방문한 뒤 확진(제주 76번)된 가족과 만난 주민 1명이 접촉 통보를 받고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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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12월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상향된다"면서 "나와 가족, 지인의 건강을 위해 철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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