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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코로나 신규확진 570명…하루 기준 역대 최대

최종수정 2020.11.27 17:40 기사입력 2020.1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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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일본의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570명을 기록하며 일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7일 도쿄도는 이날 하루 570명의 신규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기록을 경신한 539명보다 31명 많은 수치다.

도쿄도의 하루 확진자는 사흘 연휴(21~23일) 기간 코로나19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지난 24일 186명까지 줄었다가 25일 401명, 26일 481명으로 재차 증가했다.


이달 도쿄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567명으로 지난 8월(8125명) 기록을 넘어섰다.


도쿄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8일부터 술을 판매하는 음식점과 노래방을 대상으로 영업시간을 오후 10시까지 단축하기로했다.

거리두기를 하며 점심을 먹는 일본 도쿄 시민들/사진=연합뉴스

거리두기를 하며 점심을 먹는 일본 도쿄 시민들/사진=연합뉴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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