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남광토건 은 230억원 규모의 수원 장안구 파장동 430-3번지 일원 대우연립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9.7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8개월이다. 세대수는 공동주택 158세대고 부대복리시설도 포함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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