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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각, 발표 때까지 기다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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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임박 관측에 말 아끼는 靑…"구구한 얘기들이 난무하지 않았으면 한다"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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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개각 가능성과 관련해 "대통령 인사권에 해당하므로 발표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2일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개각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드린 말씀 외에는 알려드릴 것은 없다"고 전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실이 아닌 보도들이 많이 나오는데, 구구한 얘기들이 난무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개각에 대해 언급하면서 두 차례에 나눠서 개각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이어졌다. 이르면 11월에 3~4개 부처를 대상으로 한 개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청와대는 말을 아끼고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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