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북로 한강철교 하부구간 침수 복구 … 양방향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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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출근길 서울시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강변북로 일부 구간이 통제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19일 오전 7시50분께부터 강변북로 마포대교에서부터 한강대교 양방향 도로가 일시 통제됐다 8시40분께 모두 해제됐다.

강변북로 한강철교 인근 도로에서 빗물 배수가 원할하지 못해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구리 방향으로는 8시부터 8시20분 사이, 일산 방향으로는 7시50분부터 8시40분까지 각각 운행이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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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구리 방향 차량은 마포대교에서 공덕으로, 일산 방향은 한강대교 북단에서 이촌동 쪽으로 우회시켰고, 배수 작업이 완료된 9시10분 현재 양방향 모두 정상 운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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