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씨어터, 뮤지컬 갤러리+카페 '카페 드 블루' 오픈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블루스퀘어, 이화여대 삼성홀 등의 공연장을 운영하는 인터파크씨어터가 한남 1 고가차도 하부 공간에 '카페 드 블루(Cafe de blue)'를 오픈했다고 18일 전했다.
'카페 드 블루'는 서울시의 쉼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시는 시내 고가도로 아래 유휴 공간을 북 카페, 어린이 도서관, 공연장 등 시민들을 위한 쉼터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남 1 고가차도 하부 공간은 5곳의 시범사업지 중 한 곳이었으며 인터파크씨어터가 경쟁 입찰을 통해 사업자로 선정됐다.
'카페 드 블루'는 유리로 된 51.12㎡²규모의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외부에는 지붕이 있는 휴식공간(퍼걸러) 9개가 설치돼 있다. 블루스퀘어와 6호선 한강진역, 강남과 강북으로 통하는 버스정류장이 바로 인접해 있는 문화와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카페 드 블루' 내부는 뮤지컬 갤러리 느낌으로 꾸며졌다. 인터파크씨어터는 앞으로 배우 팬미팅, 뮤지컬 MD 상품 등 플리마켓, 뮤지컬 관광안내센터 등 뮤지컬과 연계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뮤지컬 제작사, 뮤지컬 팬, 시민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문화와 휴식의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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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씨어터는 오는 30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시 텀블러, 3만원 이상 구매시 뮤지컬 머그컵 증정 등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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