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상위 1% 초우량고객(VVIP)을 대상으로 'VVIP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상위 1% 초우량고객(VVIP)을 대상으로 'VVIP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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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39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82% 거래량 22,831,890 전일가 5,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1분기 순이익 3816억원, 29%↑…매출 55% 증가 한화생명 "AI 쓴 설계사 판매실적 40% 이상 높아" '행동주의' 얼라인에 반격 나선 에이플러스에셋, 장기전 가나 은 상위 1% 초우량고객(VVIP)을 대상으로 'VVIP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고 가입금액 한도는 30억원까지로, 상속 재원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액자산가들과 유가족을 위한 종신보험이다. 상속세 재원 마련에 도움이 되는 체증형과 조기 사망 시 유가족을 위한 보장 자산을 마련해주는 소득보장형 중에 가입할 수 있다.

체증형은 체증나이 71세부터 매년 3%씩 최대 20년까지 사망보험금이 증액된다. 60세 남성이 월 300만원 보험료로 10년납 가입 시(사망보험금 2억6000만원) 70세까지 기본 사망보험금이 보장되며 이후 71세부터는 90세까지 사망보험금의 3%에 해당하는 780만원이 매년 체증된다.


만약 90세에 사망할 경우 보장 금액이 4억16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되어 사망보험금은 최대 1.6배까지 증액된다.

소득보장형은 조기 사망 시 유가족에게 매월 급여금을 보장해주기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고객이 은퇴나이 65세 이전에 사망했다면 유가족에게 주계약 가입금액의 2%만큼 은퇴시점까지 매월 급여금으로 제공한다. 유가족은 이에 더해 가입금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게 된다.


최저가입기준은 주계약 월납보험료 300만원 이상, 일시납 1억5000만원 이상이다. 가입연령은 1종(체증형) 만15세~70세, 2종(소득보장형) 31~59세다. 40세 남성이 주계약 2종(소득보장형, 해지환급금 보증형) 가입금액 10억원, 납입기간 20년으로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39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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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초저금리 환경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속세 부담이 생기며 현금 재원마련에 관심이 많아진 초우량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며 "상속세 재원 마련과 목적 자금 및 노후자금까지 활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보장을 원하는 VVIP에게 적합한 보험"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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