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트업센터 스톡홀름 글로벌 파트너사로 공식 참여…한국 창업생태계 전 세계 홍보

'스웨덴 이노베이션데이' 국내 혁신 스타트업 17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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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스웨덴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컨퍼런스에 한국 유망 스타트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대기업들과 만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17일부터 개최되는 스웨덴 이노베이션데이(이하 이노베이션데이)에 한국 스타트업 17개사 및 K-스타트업센터 스톡홀름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데이는 사흘 간 비대면으로 개최되는 AI 특화 컨퍼런스로 9개국의 글로벌 대기업, 스타트업, 정부기관 등 다양한 혁신주체 및 AI 전문기관들이 참여한다. 이 행사는 스웨덴기술혁신청을 포함 5개의 과학기술 및 AI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올해 스톡홀름에 개소한 K-스타트업센터가 글로벌 파트너사로서 참여한다. 지난해는 글로벌 기업 150개사 이상, 스타트업 400개사 이상이 참여했으며 올해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볼보, 에릭슨, IBM, 엔비디아 등 글로벌 대기업이 참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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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일차 '헬스케어로의 전환' 주제에는 한국 스타트업 루닛(대표 서범석)이 참여해 발표한다. 루닛은 CB인사이트 '디지털 헬스 150'에 2년 연속 선정된 AI 의료기기 기업이다. 2일차에는 AI 스타트업과 글로벌 기업 간 다양한 협업방식에 대한 컨퍼런스와 우수인재 유치를 위한 매치메이킹이 진행된다. 3일차에는 K-스타트업센터 스톡홀름을 비롯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 17개사가 참여한다. 국내 스타트업은 화이자, 지멘스, 스카니아 등 글로벌 기업과 사전 매칭됐다. K-스타트업센터는 한국을 대표해 창업지원정책, 유니콘 기업, 한-스웨덴 스타트업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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