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 간 삼성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그룹 모두 전환점을 맞이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와 모비스의 대표이사 회장, 기아차의 미등기임원 회장으로 취임해 그룹의 경영을 공식적으로 맡게 됐다. 삼성도 이건희 회장의 타계로 이재용 부회장이 이끄는 시대가 시작됐다. 두 사람 모두 수년 간 실질적으로 그룹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최근 상황이 두 그룹을 급격히 변화시킬 것으로 보이진 않지만 공식적으로 3세 경영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사람은 아버지들과는 다른 과제와 도전에 직면해 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두 그룹의 미래 향방을 결정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과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건희ㆍ정몽구 회장은 선친으로부터 그룹을 이어 받았지만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실질적으로 두 사람이 재창업해 명실상부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만들었다.
삼성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가 오늘날의 성공을 거둔 이유는 무엇일까? 정구현 연세대 명예교수는 '동아시아의 부상 1960-2020' 출간 강연에서 두 기업의 성공은 2대에 걸쳐 뛰어난 경영자가 기업을 이끌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어쩌면 당연한 얘기지만 아버지와 아들 모두 걸출한 경영 능력을 지니고 기업을 창업해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다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2대에 걸친 뛰어난 경영자가 기업을 이끌었다는 것은 삼성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뿐 아니라 우리 경제에도 큰 행운이라 할 수 있다.
이건희ㆍ정몽구 두 사람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경영권을 물려주는 과정은 오점으로 남는다. 일감 몰아주기와 사익편취 등 불법과 편법 수단이 동원됐고, 그 결과 두 사람 모두 사법처리를 받았다. 워렌 버핏의 비유를 원용하면 이병철ㆍ정주영 회장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당당히 획득했다. 본인들이 국가대표선발위원장이 되고선 아들들만 출전하는 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이건희ㆍ정몽구 회장이 대를 이어 올림픽에 출전한다. 많은 우려를 불식하고 두 사람은 금메달을 딴다. 그런데 이들이 대표선발위원장이 되자 본인 권한으로 아들을 올림픽에 출전시키면서 대표 선발 비리로 처벌을 받는다.
이재용과 정의선 두 사람이 당면한 시급한 과제는 지배구조 정리다. 정 회장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의 순환출자를 해소해야 하고, 이 부회장은 본인의 재판이 남아있을 뿐만 아니라 상속세 납부, 보험업 개정에 따른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지분 처리 등을 해결해야 한다.
장기적인 과제는 향후 그룹의 경영권 승계다. 이미 이 부회장은 4대 승계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고, 정 회장은 정부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들이 물려받은 방식으로 후대에게 지분과 경영권을 물려주는 것을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지배주주 가족의 역할은 지배구조와 기업경영에서 중요할 수밖에 없다. 두 그룹 모두 후대로 가면서 상속세 등으로 인해 지분은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대주주로서의 지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포르쉐, 발렌베리 등 가족이 지배주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대대로 승계하면서 전문경영인이 상당한 전권을 가지고 기업을 경영하고 지배주주 가족이 이들에 대한 견제와 감독을 균형있게 이루면서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끄는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선대가 두 그룹을 글로벌 기업의 반영에 올렸다면 이재용ㆍ정의선의 가장 큰 과제와 도전은 이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면서 지배주주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해 전문경영인 체제와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우리 기업 현실에 맞는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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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한국기업지배구조원장ㆍ연세대 경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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