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사업 수주
하나로TNS-신세계건설-보우시스템과 공동 구축·운영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21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35% 거래량 1,495,623 전일가 16,6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는 하나로TNS,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 close 증권정보 034300 KOSPI 현재가 18,16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160 2025.02.21 15:30 기준 관련기사 [건설사 재무점검②]신세계건설 "유동성 부족에 빌린 돈만 9000억원" "이자내기도 힘들다"…어려워진 건설사 살림살이 [건설재무점검①] '이마트 미운오리' 신세계건설, 결국 상폐 수순…내막은? , 보우시스템과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경기반월시화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물류플랫폼은 산업단지 내 물류 자원을 입주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물류체계다. 비용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고, 무인지게차, 물류로봇 등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사가 2022년까지 경기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에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구축·운영한다. ▲LG유플러스는 5G 기업전용망과 5G 무인지게차, 물류 로봇 실증 ▲하나로TNS는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신세계건설은 물류 로봇 공급 및 관련 시스템 구현 ▲보우시스템은 자동화 설비 구축을 담당한다.
4개 사는 먼저 입주 기업이 보유한 물류자원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마련한다. 산업단지 내 물류정보의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유휴 자원을 파악해 실시간 현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털 또는 모바일 상에서 한눈에 확인하고, 기업에서 필요에 따라 이용 신청도 할 수 있다.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공동 물류센터에 5G 전용망, 무인지게차, 물류로봇 등 첨단 ICT 시설을 도입하고 실증도 진행한다. 입주 공장과 물류플랫폼을 연계해 생산·유통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공급망 관리(SCM) 서비스도 구현한다.
서재용 LG유플러스 융복합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수주는 5G기반의 무인지게차와 물류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물류 사업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며 "물류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하는 '공유형 플랫폼'을 통해 산업단지의 디지털전환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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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걸 경기반월시화스마트산단 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의 물류 현황 및 문제점 등을 진단하고 기업의 니즈를 반영한 스마트 물류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입주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및 경쟁력 향상은 물론 반월·시화산단의 성공 모델이 전국 산단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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