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황금밥알 200℃ 중화풍 불맛 볶음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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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풀무원이 ‘볶음밥 본고장’ 중국 스타일의 프리미엄 볶음밥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중국 정통 라유 소스를 넣고 200℃에서 볶아 불맛이 그대로 살아 있는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 중화풍 불맛 볶음밥은 볶음밥의 본고장인 중국 스타일로 ‘라유’를 넣어 볶음밥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매운맛을 냈다.


라유는 고춧가루와 마늘, 양파 등을 같이 볶아서 고소한 매운맛을 낸 소스로 중국에서는 고소하면서도 매운 감칠맛을 내는 데 널리 쓰인다. 풀무원은 라유를 사용해 고추장, 김치, 청양고추 등 한식의 매운맛을 내는 기존 냉동 볶음밥 제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맛을 완성했다.

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지난해 8월 ‘새우&갈릭’과 ‘포크&스크램블’ 2종으로 처음 출시된 프리미엄 볶음밥 라인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하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풀무원만의 특별한 요리 방법으로 만들었다.


우선 대형 웍에서 센 불로 밥과 신선한 재료를 함께 볶는 방식으로 중식당의 조리 과정을 생산 공정에서 그대로 구현했다. 200℃의 센 불에서 밥과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볶아 진한 불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강한 화력에서 재료를 단숨에 볶아냈기 때문에 밥과 채소가 뭉치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유지된다.


또한 신선한 생계란을 밥알 하나하나에 직접 코팅하듯 입혀서 볶는 ‘밥알계란코팅’ 기술로 고소한 풍미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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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밥알 200℃ 볶음밥은 기름을 두를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조리된다. 팬에 볶음밥을 부어서 살짝 데우는 정도로 볶아주거나, 전자레인지에 랩을 씌우지 않고 조리하면 향과 맛이 살아있는 중화요리 볶음밥이 완성된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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