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운영 성공 위한 교육 열려...송파구 70개 정비사업주체의 참여와 소통으로 해결책 모색

송파구, 재건축·재개발 갈등해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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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에 대한 올바른 공정관리’를 주제로 조합 및 추진위원회 임원들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사업은 대부분 수년 동안 정비계획 수립부터 이전고시까지 복잡한 절차를 거쳐 완성된다. 그러다 보니 시기별 단계별로 다른 법령해석을 바탕으로 이해갈등과 민원이 유발돼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가 사업주체와 적극 소통하며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강의는 안경환 대림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가 맡았고, 송파구 내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가로주택정비, 지역주택조합 총 70개 정비사업 주체가 참여했다.


교육은 조합 및 추진위원회 경영의 성공을 목표로 ▲정비사업 커뮤니케이션 ▲협상의 기술 ▲CM 전문가의 필요성 ▲상품개발의 중요성의 차례로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구 관계자 역시 질의응답에 참여해 주거개선 사업의 시행착오와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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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은 “부동산은 민감한 개인 재산권과 직결돼 현장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면서 “긴밀한 소통과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해 주거환경의 개선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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