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국가유공자들에게 마스크 10만 개 지원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가 13일부터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마스크 10만개를 지원한다.
창원시 보훈단체 회원은 약 1만명이다. 6·25 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17개 보훈단체에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KF-AD) 10만 개를 차례대로 보낸다.
창원시는 국가에 헌신하고 희생한 보훈단체에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와 선양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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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나라를 위해 싸우신 호국영웅과 그 유가족들이 있어 우리나라가 다시 설 수 있었다”며 “6.25 참전 유공자, 상이군경, 독립유공자 유족, 월남전 참전자, 특수임무 유공자 등 수많은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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