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D 캠퍼스 방문…경영 행보 재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 캠퍼스에서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고 차세대 모바일 관련 디자인을 살펴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1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 캠퍼스에서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고 차세대 모바일 관련 디자인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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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부회장은 12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서울R&D 캠퍼스에서 디자인 전략회의를 열고 미래 디자인 비전 및 추진 방향 등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 주관으로 전사 통합 디자인 전략회의를 개최한 건 2016년 사업부별 회의를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이 부회장은 자리에서 "디자인에 혼을 담아내자. 다시 한번 디자인 혁명을 이루자.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자"며 "도전은 위기 속에서 더 빛난다. 위기를 딛고 미래를 활짝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차세대 디자인을 적용한 가정 내 운동·취침·식습관 등을 관리해주는 로봇, 서빙·배달·안내 등이 가능한 로봇, 개인 맞춤형 컨텐츠 사용이 가능한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 시제품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이 부회장이 이건희 회장 별세 후 첫 경영 행보로 미래 디자인 전략회의를 주재한 건 이 회장의 '디자인 경영'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 5세대 이동통신(5G) 및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 발달로 기기 간 연결성이 확대되고 제품과 서비스의 융·복합 속도가 빨라지는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진 리드카 버지니아대학 Darden경영대 부학장, 래리 라이퍼 스탠포드대학 디스쿨 창립자 등 글로벌 석학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CE부문 대표이사,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한종희 VD사업부장, 노태문 무선사업부장,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등을 비롯한 세트 부문 경영진과 승현준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이돈태 디자인경영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0,500 전일대비 25,500 등락률 -8.61% 거래량 38,075,487 전일가 29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삼성그룹 노조 '영업익 연동 성과급 요구', 주식회사 법리 위배" 는 제품의 성능만으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1996년 '디자인 혁명'을 선언하고 디자인경영센터 및 디자인 학교(SADI) 설립, 글로벌 디자인 거점 확대 등을 통한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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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샌프란시스코, 런던, 뉴델리, 베이징, 도쿄, 상파울루 등에 위치한 글로벌 디자인연구소 7곳에서 디자이너 1500여명이 근무 중이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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