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가 제주도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날 현대차는 안동우 제주시장,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 화물·버스 조합 이사장 등 지역인사를 포함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현대차가 작년 5월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아산'에 이은 현대차의 여섯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다. 현대차는 현재 제천·전주·부산·울산에서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현대차의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현대차의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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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전시장 350㎡, 2층 고객라운지 189㎡ 규모로 준공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한 장소에서 전시·구매·정비 등 세 가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거점으로 설립됐다. 상용차 상설 전시장과 판매 지점, 블루핸즈가 한 곳에 마련돼 있다.

특히 상용차 전용으로 운영되는 블루핸즈는 최신 설비를 기반으로 최고의 기술력을 갖춰 물류업 및 여객운송업 종사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크기가 큰 상용차 특성상 전시나 구매, 정비의 거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접근성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개소를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제주도의 'carbon free 2030' 정책에 부응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의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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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탄소 없는 섬'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로 도내 전력수요 100% 대응, 친환경 전기차로 도내운행차량 대체, 에너지수요관리 고도화로 고효율 저소비 구축, 에너지 융복합 신산업 선도를 4대 목표로 두고 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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