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료원 제14대 원장에 김승미 진료처장 … 첫 여성 원장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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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대구의료원 제14대 원장에 김승미(56) 진료처장(제2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최종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대구의료원 역사상 첫 여성 원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 김 신임 원장은 10일부터 3년간 의료원을 이끌어가게 된다. 신임 원장은 시민단체, 보건의료계, 법조계 등 외부인사 7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및 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1992년 3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대구의료원에 첫 발을 디딘 김 신임 원장은 어린이 질병 연구 및 치료에 전념하다가 지난 2015년 4월부터 진료처장으로 근무해 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랜기간 대구의료원에 재직하면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의료원의 역할 강화와 경영혁신을 위한 적임자"라며 "대구의료원의 이미지 쇄신과 발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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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완식 원장의 이임식을 겸한 신임 원장의 취임식은 9일 오후 2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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