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사망 시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는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를 9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은 사망 시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는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를 9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NH농협생명은 사망 시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는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를 9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망보험금과 기존에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는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치료 이력으로 가입할 수 없던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와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진단 등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다면 가입 가능하다.

일반형은 사망시점에 관계없이 보험가입금액 전부와 기존에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모두를 보장한다. 실속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이내 사망하면 보험가입금액의 50%와 함께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돌려주고,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 사망시 보험가입금액과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지급한다.


또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선택하면 납입기간 내 보험 해지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까지만 환급한다.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표준형에 비해 보험료가 저렴하다.

특약 6종을 선택해 건강보장 설계도 가능하다. 암진단, 소액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질병과 수술 및 입원특약 관련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남성은 최대 65세, 여성은 67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 7년, 10년, 15년, 20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5000만원, 20년납, 월납,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 1형(실속형), 40세 기준 남성 28만7500원, 여성 23만7000원이다.

AD

홍재은 농협생명 대표는 "종신보험의 고유한 기능에 유병자도 간편하게 고지 후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