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자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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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혜자 이혜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무안1)은 전남도교육청 행정감사에서 학업중단 기로에 있는 학생들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과 노력이 필요성을 지적했다.


6일 이혜자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며, 지난해 9월 854명, 올해 9월 908명으로 50여 명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초등학교 228명, 중학교 132명, 고등학교 548명이 학업을 중단했다.

이 의원은 “학업중단 사유를 보면 해외 유학과 질병 등의 사유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포기한 학생들이 늘었다”며 “최근 3년간 전남의 학생 수가 지난 2018년 21만5390명, 지난해 21만2262명, 올해 206,573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학업중단 학생이 증가하는 것은 학교현장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반증이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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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학교현장의 우리 아이들이 표현할 수 없는 아픔의 결과다”며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생활 적응력 증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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