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4차 산업혁명 지역 대응에 ‘1.8조원’ 투입
[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대 전략 107개 세부사업에 총 1.8조원을 투입한다.
6일 도에 따르면 도 4차 산업혁명위원회는 전날 이 같은 내용의 ‘충남도 4차 산업혁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민 행복지수 연도별 1% 상향 ▲신산업 육송 및 업종 전환을 통한 일자리 2만개 창출 ▲D.N.A 산업기술 벤처기업 30개 육성 등을 핵심 목표로 기술기반의 지능화 경제 확산, 일자리 중심의 산업혁신, 도민 행복 스마트 삶터 조성 등 전략을 추진하는 내용을 근간으로 한다.
또 9대 전략과제로는 ▲디지털 뉴딜 핵심기술 육성 ▲스마트 생산 시스템 확산 ▲온택트 환경 조성 ▲융합을 통한 주력산업의 고도화 ▲그린뉴딜 산업 육성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안심 충남, 사회안전망 구축 ▲체계적 인력양성 시스템 구축 ▲도전하는 창업, 투자 플랫폼 구축 등으로 설정했다.
도는 관련 사업에 앞으로 3년간 총 1조871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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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4차 산업혁명 기술도 진화를 계속 반복할 것”이라며 “도는 기본계획을 줄기삼아 현재 직면한 부족함을 채우고 보완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 충남의 미래를 밝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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