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미시간주 개표 중단 소송제기
바이든 역전 후 공세 나서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캠프가 4일(현지시간) 미시간주에서 개표중단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캠프는 이날 성명을 내고 "우리는 오늘 의미있는 접근이 허용될때까지 개표를 중단해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이어 "우리는 또한 의미있는 접근을 하지 못하는 동안 개봉되고 개표된 투표용지들에 대한 검토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미시간주에서는 개표 초중반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하다가 이날 오전 바이든이 역전에 성공하며 94% 개표 기준으로 바이든이 49.5%로 트럼프 대통령(48.8%)을 앞서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사실상 승리를 선언하면서 개표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낼 방침을 밝혔고 이후 트윗을 통해서도 우편투표에서 자신이 밀리는 상황에 대한 강력한 불만을 표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