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까지 단독주택·다가구 등 대상

광주 동구, 개별주택가격 특성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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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는 내달 16일까지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주택 등 1만2181가구이다.

2인1조로 편성된 10명의 조사요원은 각종 공부상에 변동사항을 사전에 확인한 후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휴대하고 현지출장을 나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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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조사항목은 주택의 용도, 구조변경, 멸실, 증축 등과 토지의 분할·합병, 형상, 방위, 도로접면 등 토지특성이다.

동구는 이번 조사가 마무리되면 내년 2월까지 가격산정 및 검증을 마친 후 3월에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가격열람을 통해 의견을 제출받아 내년 4월 30일에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시장에 주택가격 정보로 제공되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조세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면서 “중요한 자료인 만큼 주택 특성조사를 위해 현장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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