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농협에 둔 보이스피싱 예방 조형물 ‘눈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은 농협 제주본부와 함께 제주시 삼도일동 소재 농협은행 제주영업부에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를 위한 이색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조형물은 천장 위에서 내려온 낚시에 5만원 권 지폐가 걸려 있고, 지폐 옆 천장 덮개면에서 홍보 영상이 나오는 형태로 구성돼 있다.
낚시에 걸린 돈을 본 은행 방문객들에게 “당신도 방심하면 보이스피싱에 낚일 수 있다”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경찰청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이달 안에 도내 농협 4개 지점에 이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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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기관은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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