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신 진철훈 동일건축 회장 국토부장관 후보 물망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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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출신으로 행정고시 기술직 시험에 합격, 주택국장과 도시계획국장 등 요직을 거친 진철훈 동일건축 회장이 차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군으로 물망에 올라 화제다.


진 회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잔뼈가 굵은 고위공직자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을 거칠 정도로 다양한 공직 경험을 갖춘 실력파다.

특히 고건 서울시장 시절 청렴한 고위공직자로 유명세를 날린 진 회장은 2017~2019년 회원수 20만800여명을 가진 대한민국 ROTC중앙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정치력도 겸비했다는 평가다.


진 회장은 참여 정부 2004년 재보궐선거에 열린우리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거에 출마해 낙선하는 등 문재인 정부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시 출신 관계자는 “진철훈 회장은 능력은 물론 청렴한 인품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고위공직자 출신”이라며 “산적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큰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진 회장은 40년 동안 서울 용산 한 아파트에 거주할 정도로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사람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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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현미 현 국토부장관이 연말께 개각으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진 회장과 함께 박선호 ·김경욱 전 차관, 조정식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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