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통해 청사 내 점자 블록·도움 벨·점자 안내판·대형 안내도 등 설치

함양군청사 입구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도움 벨

함양군청사 입구 노약자 장애인을 위한 도움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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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이 편리하게 군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관 환경개선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리모델링을 통해 청사 내 점자 블록, 도움 벨, 점자 안내판과 대형 청사안내도를 설치해 노약자,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군청사 방문 및 이용의 편의를 증진했다.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중 몸이 불편하거나 방문을 원하는 부서를 알 수 없을 때는 청사 입구에 설치된 도움 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안내 및 업무처리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관 1층 장애인 화장실 내에도 도움 벨을 설치해 군청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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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 재무과장은 “군 청사 접근성 개선을 통해 성별, 국적, 나이,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군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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