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비상벨' 112 창설 63주년…경찰청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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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찰청은 제63주년 '112의 날'을 맞아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인천지방경찰청과 전북지방경찰청이 112 현장대응 우수 지방청으로 선정됐다. 또 긴급신고 공동대응 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110, 정부민원콜센터)·행정안전부(긴급신고 공동대응센터)·소방청·해양경찰청 관계자들에게도 표창을 수여하고, 112 업무유공 민간인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112 요원들이 중요범죄를 해결하고 인명을 구조해 사고를 예방하는 등 우수사례를 모은 '2020 소리로 보는 사람들'이 발간·배포됐고, 올해 도입을 준비 중인 '순찰차 캠 영상관제' 시연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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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한 경찰청 차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초유의 감염병 위기 속에서 경찰이 ‘케이(K)-방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었던 것은 112종합상황실이 경찰 방역 활동의 관제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치안 활동의 중심이자 관제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의 초석이 되어 달라"고 격려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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