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세계 비건의 날’ 맞아 젓갈 넣지 않은 '비건 김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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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1일 ‘세계 비건의 날’을 맞아 풀무원이 ‘비건 김치’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은 젓갈을 넣지 않아 더 깔끔하고 시원한 비건 김치 ‘풀무원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 풀무원은 최근 식물성 단백질 식품 ‘두부면’, 비건 라면 ‘자연은 맛있다 정면’을 연이어 출시하며 지속가능한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비건 김치로 미국 시장을 진출하며 글로벌 김치사업을 본격 시작한 풀무원은 이번에는 지속가능한 비건 김치를 국내 소비자에게도 공식 선보인 것.


지난달 풀무원이 출시한 ‘김치렐리쉬’가 전통 김치를 재해석해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신개념 김치라면,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은 동물성 원료인 젓갈을 빼고 깔끔하고 시원한 김치 본연의 맛을 살린 전통 비건 김치다.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은 배추, 무, 마늘, 생강, 파, 고추 등 100% 식물성 원료만 사용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비건 김치’라고 해서 꼭 엄격한 베지테리언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지구환경을 위해 고기 소비를 줄이면서 채식을 하는 플렉시테리언과 젓갈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 외국인, 어린이 등 모든 소비자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깔끔한 썰은김치 Vegan은 400g 소용량으로 출시됐다. 1인 가구도 유통기한 내 남길 걱정 없이 먹기에 적합하다. 비닐 포장이 아닌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용기 형태로 출시해 보관이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여행이나 캠핑을 갈 때는 더욱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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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깔끔한 썰은김치 Vegan과 지난달 출시한 김치렐리쉬 두 제품 모두 현재 풀무원 공식 온라인몰 풀무원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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