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러시아發 확진자 1명 발생 … ‘러’ 출장 다녀온 30대 회사원
10월30일 입국후 자가격리, 31일 검사, 1일 경남319번째 확진
전날 창원 부부 확진자 가족과 주민 70여명은 모두 음성 판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경남에서 러시아발(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회사 업무로 러시아에 출장 다녀온 30대 남성(A씨)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31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는 회사 업무차 러시아로 출장을 갔다가 지난달 30일 입국했다. 입국 후 열차로 마산역에 도착해 자차로 자가격리 장소로 이동했다.
지난달 31일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1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이나 밀접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전날 60대 부부(경남317, 318번) 확진자가 나온 창원의 한 마을 주민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이날 오전까지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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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부부 확진자 가족 8명과 이웃 1명, 마을주민 70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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