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접종 이력 없는 만 70세 이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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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안동시보건소는 연말까지 만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접종은 오는 11월2일부터 연말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경우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영유아기에 발병되는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몸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동안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화될 때 다시 활성화된다.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은 발진 발생 전 피부 통증과 편측성 띠 모양의 피부 발진, 수포 발생 및 감각 이상 등이다. 전국적으로 대상포진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보건소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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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겨울철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을 선제적으로 방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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