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북방포럼 연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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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박기영 통상차관보가 30일 오전 11시부터 '2020 북방포럼'과 연계한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엔 독립국가연합(CIS)지역 SNS 팔로워 89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민경하, 팟캐스트 '보드카 먹은 불곰' 진행자 이의찬,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 등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선 신북방 지역 대상 뉴미디어를 활용한 비즈니스 확대 및 한국 소비재 저변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온라인 화상상담회, 가상현실(VR)상담관에 참여한 코웨이 등 기업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로 자리 잡을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 차관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KOTRA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온라인 상담회·비즈니스 포럼·세미나 개최 등 신북방 국가들과의 비대면 비즈니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BTS의 인기, 한류의 위상은 유튜브 등 뉴미디어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우리 소비재의 신북방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선 뉴미디어 활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에 앞서 민 유튜버 및 국내 거주 CIS지역 외국인들과 함께 '신북방 어디까지 가봤니?'란 제목의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신북방 지역의 문화적 차이점, 소비 트랜드, 진출 유망 한국 상품 등을 다루는 영상을 촬영했다. 지난 28일엔 민 유튜버의 채널을 통해 신북방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와 소비재를 홍보했다.


북방포럼 행사장 내 온라인 화상상담관 및 전시관, VR 활용 상담관을 운영(KOTRA 주관)해 우리 기업의 신북방 지역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극대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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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산업부는 유관기관과 함께 화상상담회 및 전시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비즈니스 협력 성과를 지속 창출하고,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비재 진출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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