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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요양원·요양시설 등 코로나19 집단 발병 이어져

최종수정 2020.10.24 14:42 기사입력 2020.10.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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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11명 추가확진
군호시 의료기관·안양 요양시설 관련 2명 추가 감염
구로구의 한 일가족과 관련 누적확진자수 13명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사례에서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46명이 됐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중 요양원 입소자가 23명, 요양원 종사자가 14명이다. 같은 건물 내 다른 요양원에서 2명, 확진자의 가족 7명 등도 추가 감염됐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ㆍ안양시 요양시설 관련 사례에서는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도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총128명이다. 부산 금정구 평강의원 사례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지금까지 총 확진자는 17명.


대전 충남대병원 사례에서도 격리 중이던 2명이 확진, 누적 확진자는 이로써 6명이 됐다.


의료기관 밖에서도 집단감염이 잇따랐다. 서울 강남ㆍ서초 지인 모임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9명이 됐다. 서울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관련해서는 3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이 사례 관련 누적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3명이다.

대전 유성구 일가족 명절 모임에서는 격리 중이던 2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지금까지 33명이다. 충남 천안 지인 모임에서는 2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이다.


가족 모임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 감염 사례도 발생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일가족과 관련해서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13명이 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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