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23일(현지시간) 자국의 기준금리를 현행 연 4.25%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네차례 인하 한 뒤 두차례 동결 기조를 유지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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