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폼페이오, 21·22일 두 차례 통화…양국 현안 논의
WTO 총장 선거에 대해도 긴밀 협의
강 장관, 가까운 시일 내 미국 방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강 장관은 소연평도 인근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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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과 22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두 차례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양국간 현안과 글로벌 사안에 대한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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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2일 "양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했다"면서 "강 장관은 폼페이오 장관의 초청으로 가까운 시일 내 미국을 방문해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한반도·지역·글로벌 문제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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