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목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펼쳐
유달산 자락 5가정에 200장씩, 총 1000장 배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지역 청년단체인 사단법인 건목회(회장 김용린)가 겨울철을 앞두고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건목회는 지난 18일 20여 명의 봉사자가 협력해 연탄을 지게에 지고, 때로는 1열로 줄을 서서 한 장씩 전달하는 릴레이식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유달산 자락 5가정에 각 200장씩 총 1000장을 배달했다.
연탄배달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맞춰 실시됐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방역지침을 준수해 가며 진행했다.
김용린 회장은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목회는 시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휴일이지만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게 돼 더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나눔의 삶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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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건목회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집수리,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생일 케이크 전달, 목포아동원 후원 등 실천하는 청년단체로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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