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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최종수정 2020.10.21 09:06 기사입력 2020.10.2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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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직원이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한 학생과 화상 면접을 하고 있다.

SC제일은행 직원이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한 학생과 화상 면접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SC제일은행은 금융권 취업에 관심이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프로그램인 ‘유스 투 워크(Youth to Work)’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학생들의 본점 방문 견학이 어려워짐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직무 멘토링, 화상 모의면접, 본점 랜선 투어(가상 체험) 등이 진행됐다. 경화여자잉글리쉬 비즈니스고등학교,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나섰다.

직무 멘토링은 학생들의 질문과 임직원 멘토들의 답변 형식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은행 업무에 대한 관심과 함께 금융인이 갖춰야 할 역량을 궁금하게 생각했다. 임직원들은 급속한 기술발전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 혁신에 대비하는 취업 준비를 주문하는 동시에 오랜 은행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금융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자질과 인재상을 들려줬다.


화상 모의면접에서는 실전의 오프라인 면접장과 유사하게 구현한 온라인 환경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면접관 역할을 맡아 학생들과 가상 면접을 진행했다. 직원들이 직접 출연한 ‘SC제일은행 본점 랜선 투어’ 영상을 통해 학생들은 은행 본점의 영업부(객장), 대여금고, 컨퍼런스센터(회의실) 등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둘러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 투어 영상은 SC제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다예 학생(17)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화상으로 면접을 보는 기업들이 많은데 현직 은행원 멘토들과 예행연습을 해볼 수 있어 실제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멘토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감사부 연제윤 팀장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참여했는데, 밝고 열정적인 학생들의 모습에 오히려 더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그들이 잠재력을 발휘해 미래의 금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청년층의 사회적 불평등 해소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목표로 금융·경제 교육, 취업 및 창업 역량 배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유스 투 워크 또한 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청소년 교육 전문 비영리기관인 제이에이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 중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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