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전북 김제 특장차 분야 간담회
진우에스엠씨 생산공장 방문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북 김제 진우에스엠씨에서 특장차 분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후에 열리는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강해원 김제시 부시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이준호 진우에스엠씨 대표 등 총 12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김제시 특장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공유한다. 특장차 집적화 단지가 구축돼 있는 전북 김제 지역에 대한 산업 육성 지원에 대해 논의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진우에스엠씨 생산공장도 방문한다. 진우에스엠씨는 2007년 설립돼 고소사다리차 등 특장차를 생산하고 있다. 전기소방차, 전기쓰레기압축차 등의 생산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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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특장차 분야는 전북 지역 중추 산업의 침체 위기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장 원동력"이라며 "중진공은 지역 중심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이를 통해 전북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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